미 공영방송 NPR이 댓글 부분을 없앤다고 합니다. 전체 사용자 중 0.06 퍼센트만이 답글을 달고 있는데다 내용 수준이 낮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제는 토론의 대부분을 소셜미디어에서 해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글에도 나와있듯이 논의하고 토론하는 것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는 어려운 지점이 많을텐데요. 온라인에서 더 나은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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