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의 이런 비슷한 일련에 흐름이 있는데요. 가만히 두고 보기엔 좀 그러네요.

EBS를 흔드는 황당한 이념 논쟁
이제는 방송에서 ‘민주주의’를 입에 담기도 힘들게 됐다. 서병수 EBS이사장이 EBS 다큐프라임 5부작 ‘민주주의’가 편향적이라고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노조 EBS지부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 간담회에서 서병수 EBS이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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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누리당 의원이 교육부에게 EBS에 개입하라고 노골적으로 비민주적인 주장을 한 것도 모자라, 이번엔 EBS 이사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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