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돈 없어 천막 선거사무소'…광화문광장 부터 교통섬·옥상까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4·13 총선에 출마한 일부 후보들이 천막 선거사무소를 차려 비용이 많이 드는 현행 선거 제도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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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아이디어가 기발하시네요. 언제 한번 놀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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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samwise 경찰들이 철거하려고 하구 그랬다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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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아이디어는 좋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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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daydream 정말 비용이 없어서 그러신게 아닐까요. 하승수 후보는 500만원으로 선거 치르겠다고 약속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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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daydream @samwise 네네. 500만원이면 사무소 임대도 못하는 금액이네요. 당원들 비용으로 모아모아 마련한 것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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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samwise @berry 아. 비용이 없어서 저러시는 거라면 안타깝네요. 힘을 보태기 위해서는 당원이 되어서 후원을 할 듯. http://kgreens2012.org/2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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