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왜 실패했을까.

고대부터 좋은 제도로 실제로 운영되었다면. 왜 지금은 거의 사라진 것일까. 가능성. . 사실 참여하는 건 귀찮은 일이라서 남에게 맡기기 시작. . 권력자들이 자기 맘에 안 드는 것을 볼 수가 없어서 제도를 없애버림. . 옛 경험이 사라져서 이런 방식 자체를 생각하지 못함.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