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허브 n개의 공론장을 세팅한 분들의 인터뷰입니다. 인터뷰어들이 이야기하는 공론장의 의미가 올해 한국사회에 유행처럼 불었던 공론장의 정의와는 조금 다른 듯 하네요. (인터뷰어들도 그 차이를 분명히 인식하고 계신 것 같구요) 어쨋든 2018년을 지나며 공론장이란 단어가 (제 주변만 보면) 꽤 친숙한 단어가 된 것 같아요.

https://brunch.co.kr/@npublicsphere/19

좋은 만남의 경험, 그 매개가 되는 일
N개의 공론장을 만드는 청년허브의 이야기 | 『N개의 공론장』은 자신이 마주한 문제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눔으로써 해결하고 싶은 청년들이 공론장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말합니다. 아키비스트 그룹은 공론장 운...
BRUNCH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