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기업인 페이스북은 과연 소셜미디어의 새 역사를 쓰고, 광고의 역사를 새로 쓴 것처럼 온라인 공론장과 디지털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될 만한 도전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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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명’과 ‘수익 증대’…페이스북의 줄타기
[토요판] 뉴스분석 왜? 주가 급락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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