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대학생들의 이야기인데요, 본인들의 지역과 삶에 대해서 부터 시작한 생활정치가 인상 깊어 올려요 :) 이런 활동을 빠띠 내에서 만들어가도 좋겠다는!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16

“강의실 벗어나 생활정치” 대학생들 나섰다
“강의실에서 배우는 ‘정치학원론’ 말고 ‘생활정치’ 우리가 직접 해 볼래요.”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가칭)정책연구회’를 꾸려 지역 청년들을 위한 정책 만들기에 나선다. 영남대학교와 계명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생들이 주축이 ...
대구신문 원글보기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최근에 "정책 활동가" 라는 말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정치참여가 정당이나 시민단체 가입이 아닌, 직접적인 정책 생산과 제안 활동으로 확대 되어가는 걸까 싶어요. 몇 년 사이의 변화 같습니다.
이레
네네 확실히 지난 몇몇 사건을 겪으면서도 참여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게 있지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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