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821693.html?_fr=fb#cb

이 칼럼 읽자마자 여기 공유하고 싶었어요 ㅎㅎ 한 공동체의 규칙을 유연하게 바라보고 민주적으로 바꾸는 경험이 그 공동체에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일상에서 비슷한 경험 해보신 적 있나요? 

[삶의 창] 유연함의 사회 / 이길보라
이길보라독립영화감독·작가 수업시간이 10시에서 10시30분으로 바뀌었다. 이곳 네덜란드 영화학교의 석사 과정은 열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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