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여성혐오가 함께 갈 수 없는 내용을 좀 더 풀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살짝 들지만. 그래도 좋은 기사라 공유합니다:-)

" 남자와 여자가 ‘생물학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성을 섹스 상대로만 바라보고, 여성의 몸에 서열을 매기고, 섹스 상대를 같은 남자들끼리 ‘공유’하고, 섹스할 때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민주주의(신분제가 있는 봉건이 아닌) 사회에서 납득된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7923%C2%A7ion=sc1

민주주의와 여성혐오는 함께 갈 수 없다
※세상을바라보는20~30대페미니스트들의관점과목소리를싣는‘젠더프리즘’칼럼입니다.필자이가현님은불꽃페미액션에서활동하고있습니다.-편집자주젠더감수성공언한정부에서여성혐오인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원글보기